심리학1 무의식? 콤플렉스? 칼 융과 무의식의 신비한 세계 페르소나(persona)는 원래 연극에서 쓰이는 탈(mask or character)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됐습니다.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들에 대한 반응으로서 밖으로 표출하는 공적 얼굴입니다. 특히, 실제 성격과는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치는 한 개인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흔히들 사용하는 페르소나라는 개념에 대해서 칼 융이 연구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무의식과 콤플렉스를 연구한 대표적인 심리학자 칼 융이 무의식과 페르소나에 대해서 어떻게 연구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무의식의 문: "꿈속의 풍경" 우선, "무의식"이라는 용어는 어떤가요? 이는 칼 융이 제안한 심리학적 개념으로, 의식 밖에 떠도는 마음의 영역을 나타냅니다. 이는 꿈, 상상, 감정 등이 깊숙이 .. 2024. 1. 8. 이전 1 다음